"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름 전에 제가 아들을 데리고 선생님을 찾아뵈었을 때 왜 보름 후에 찾아오라고 하셨습니까?"
간디가 대답했다.
"실은 저도 설탕을 좋아합니다. 보름 전에는 저도 설탕을 먹고 있었거든요. 아이에게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기 전에 제가 먼저 설탕을 끊어야 했습니다."
<35p. 사람이 모이는 리더 사람이 떠나는 리더, 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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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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