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82, originally uploaded by parkyocheol.

점심식사후에 회사 동료들과 시민의 숲을 찾았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축복임에 틀림없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기쁨을 배우고 있다...
너무 늦지는 않았겠지?
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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