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 직장을 그만두고 나올 때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입니다.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그 일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 100%를 쏟아부을 수 있다면 돈과 명예는 결과로서 따라올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 책을 읽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일년내내 책만 읽으라도 해도 저에게는 힘든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독서를 직업으로 할 수 있다면 일과 놀이가 완벽하게 합치되는 것이지요. 다행히 1년이 채 가기 전에 어느 정도 성과를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전망도 밝으니 기분좋은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열심히 준비해서 내후년에 책전문라디오를 맡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얼마후 어떤 자리에서 제가 하루종일 책만 읽으면서 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들었던 얘기들이 "현실감각을 가져라."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는 없다" 등등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전 직장에서 받은 월급보다 2배는 많이 벌고 있으며, 5배는 여유롭고, 1254배 정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이정도면 성공적인 재출발이 아닐까 싶네요.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여러분께서도 새해에는 하루종일 일년내내 쉬지 않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그렇게 살고 계시다구요? 짝짝짝.. (2005.12.25)"

- 북코치 권윤구씨의 카페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즐겁고 보람되다.
그러나 정말로 즐길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내게는 따로 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북코치라는 직업이 필요한 시대를 만났다는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조만간 이 분을 뵐 꿈에 부풀어 있다.
Posted by 박요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