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 되면서 새벽을 깨우기가 몹시 힘들지만
가끔씩 새벽에 일어나면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 기쁘다.
생각도 독서도 몇배로 더 잘 된다.

그런데 이번주 주일날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뭘 해야할지 몰러 허둥대다 새벽이 지나가버렸다.
삶은 매일이 훈련이다.
내일 또 도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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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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