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가 고객에 제공하는 이런 '상품'은 남다른 것이고, 월스트리트의 증권사들이 지금껏 한 번도 팔아본 적이 없는 상품이다.
그 상품은 바로 '마음의 평화'라고 할 수 있다.
이 마음의 평화야말로 '현명한 투자자'들이 얻고자 하는 소중한 '가치'다.
<53p.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피터 드러커>

* 스타벅스가 파는 건 한잔의 '커피' 아니라 '쉼과 여유'인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효용보다 '가치'를 사고 파는 세상이 우리들 속 깊숙히 들어와있네요.
우리가 하는 일은 남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 일인지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멋진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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