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나를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기쁘기 그지없다. 가만히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커크는 마음에 평화를 얻었다. 당신에게 누군가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만 최선을 다하라. 훗날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이 마치 영원과도 같은 찰나가 되어 당신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테니.
<180p. 행복한 수고, 테리 그린>

* 레이건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선거 운동에 참여한 정치 귀재인 에드워트는 마흔살의 나이로 뇌종양으로 사망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하는군요.
"병에 걸린 뒤, 나는 우리 사회에 빠져 있는 것이 나한테도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병이 그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었다. 그것은 약간의 동정과 많은 우애였다."
멋진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꼭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박요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