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_09_29 024, originally uploaded by parkyocheol.

매주 한번씩 직장동료들과 점심때 독서미팅을 합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가까운 샌드위치집을 찾았습니다. 회사내에 이런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다들 내내 그런 생각만 하고 왔습니다^^



* 책읽는 동료들... 무슨 책을 볼까?



허거덕... 만화책 '궁'
꿍!!!



짧지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네요~

'완벽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essed is the man...  (4) 2006.10.14
은영씨  (8) 2006.10.13
웃음선생님, 희원이  (8) 2006.10.13
좋아하는 일을 하자!  (6) 2006.10.12
그들이 가을산을 오른 이유는?  (11) 2006.10.11
Posted by 박요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