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청어람미디어

외부미팅이 있어서 강남역에 들렀다가 결국 전부터 읽고 싶었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을 샀다.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잘~ 읽힌다.
과연 독서의 대가는 독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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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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