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타고난 성격이 있지만 그조차도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바꿔야 한다. 두산 베어스가 빅 스타는 없지만 실력 있는 구단으로 평가받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도 스타  플레이어보다는 팀의 화합을 중요시하는 분위기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홍성흔 선수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32p. 좋은 인재 나쁜 인재, 오리콤 고영섭 사장, 정민정>

* 저마다 타고난 성향과 기질만큼 뛰어넘기 힘든 산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그 산을 넘었을 때 맛보는 쾌감이야말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가장 큰 반증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가 그런 인재를 필요로 한다고 하네요.

함께 그 산을 넘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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