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모든 사람 각자는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애씀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실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바로 그 사람 내부에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100p.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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