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83, originally uploaded by parkyocheol.
나는 내 사진을 볼때마다 놀라곤 한다.
내 눈이 저렇게 작았단 말인가...
내 얼굴이 저렇게 길단 말인가...
자신을 객관화시켜 보기는 정말이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_-;;;
'완벽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희원 만세! (8) | 2006.09.29 |
---|---|
삶에 큰 힘을 주는 아침 질문법 (4) | 2006.09.29 |
아들은 아빠를 닮는다? (8) | 2006.09.28 |
점심 후 시민의 숲 (4) | 2006.09.28 |
이번달 네이버 북꼼 선정 책 (166) | 200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