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_09_29 014, originally uploaded by parkyocheol.
매일 희원이에게서 웃는 법을 배웁니다. 웃음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깨달았습니다. 진짜 웃음인지 억지 웃음인지는 보는 사람이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웃는 방법, 그건 진심으로 사랑하고 교감을 나누는 것 아닐까요? 제가 희원이에게서 그런 '웃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p.s. 아 희원이에게 이 두개가 낫다는 최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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