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우리 수용소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은 수용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았다.
그날 밤 자유를 향해 간다고 믿었던 우리 친구들을 트럭에 실려 그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막사 안에 갇힌 채로 불에 타 죽었다.
사진으로도 군데 군데 불에 탄 동료들의 시신을 알아볼 수 있었다.
<114,5p.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그날 밤 자유를 향해 간다고 믿었던 우리 친구들을 트럭에 실려 그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막사 안에 갇힌 채로 불에 타 죽었다.
사진으로도 군데 군데 불에 탄 동료들의 시신을 알아볼 수 있었다.
<114,5p.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mmary]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15) | 2006.05.23 |
---|---|
박요철의 북헌팅 리포트 #23, 분당서현문고 2006년 5월 23일 (17) | 2006.05.23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스 (14) | 2006.05.22 |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고든 맥도날드 (941) | 2006.05.19 |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고든 맥도날드 (905) | 200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