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빼야 된다.

우리 식구가 살 새 방이 필요하다. 방을 알아보자니....

돈이 없다.

은행에 돈 빌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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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뽑아들고, 대출창구 앞에 앉아있는데.................................








신입사원 면접 볼 때보다 더 긴장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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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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