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작업을 하다보면 때때로 내게 메일을 써야 할 때가 있다.
집에서의 작업을 위해 파일을 내게 보낸다든지,
외부에서 작업할 때 메모나 저장해둘 일이 있을때 특히 그렇다.
그럴때마다 내 메일 주소를 받는 사람 주소에 써야 하는 다소 우스운 상황이 벌어지곤 하는데...
네이버 메일이 '내게쓰기'란 아이콘을 추가했다.
아주 작은 시도지만 매우 유용할 듯 보인다.
incredible!
혁신이 언제나 많은 돈과 시간을 필오로 하는 것은 아니다.
p.s. 덧글들을 통해 이런 메뉴가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왜 몰랐을까? 나만 몰랐을까?^^
* 네이버 메일 before: 주로 구글 메일을 쓰고 네이버 메일은 읽기용으로 쓰다보니 이런 메뉴가 있는지 미처 몰랐다 -_-;;;
* 네이버의 탭보다는 다음의 체크박스가 훨씬 유용해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사용자들이 한번에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
그러기엔 잡다한 기능들이 너무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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