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마치고 돌아오던 날,
KTX에서 이 책을 원서로 보던 아가씨를 보면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영어실력보다는 책읽기에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가 달리는 기차이기 때문이었다.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사실 상금도 조금 욕심이 나긴 한다^^

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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