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
무엇보다 사랑 받고 큰 사람.
즉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나도 와이프도 그런 사람은 못되지.
그래서 '생긴대로 살자'고 위로하며
서로 웃었다.
하하.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
무엇보다 사랑 받고 큰 사람.
즉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나도 와이프도 그런 사람은 못되지.
그래서 '생긴대로 살자'고 위로하며
서로 웃었다.
하하.
'완벽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297) | 2008.04.14 |
---|---|
성숙이란 (167) | 2008.04.14 |
월요일 새벽 (147) | 2008.04.14 |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6) | 2008.04.14 |
대화의 기술 (6) | 200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