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잘하려고 노력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할 수도 없고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자신과도 하나의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자신의 사랑을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그렇지만 인간은 신을 배척하고, 관계를 끊어버렸죠.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그 단절된 관계를 다시 잇는 것입니다.
<65p.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데이비드 그레고리>

*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끊어지자 인간과 인간의 관계도 끊어졌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책들이 그 끊어진 관계를 잇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복구작업은 하나님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들도 잘 모르고 있어요.
멋진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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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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