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완벽한 하루 2008. 6. 20. 17:02
2주 전에 새로운 직장,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기존에 하던 일과 아울러 글을 쓰는 일이다.
더 정확하게는 결혼과 삶에 관련된 신규 잡지와 웹사이트의 런칭...

죽도록 일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행복하다.
어떤 잡지가 나올지 내가 더 기다려지고 기대되니까.

단, 부작용이 있다.
맨날 11시 퇴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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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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